새 수장 박정원, 박용만式 두산과 어떤 차별화 이룰까
SBS Biz
입력2016.03.04 09:09
수정2016.03.04 09:09
■ 경제 와이드 이슈& '이슈점검' - 박주근 CEO 스코어 대표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다음 타자, 박정원 회장으로 정해졌다. 같은 패밀리이긴 하지만, 오너가 바뀌는 만큼 박용만식 두산과 박정원식 두산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CEO 스코어 박주근 대표와 함께 오너 4세 경영을 시작하는 두산그룹의 신구 수장들의 이야기를 나눠보겠다.
◇ 박용만 '두산 고유의 철학 집대성하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두산은 중장대 기업이나 사실 두산은 과거 주류나 음료를 취급하는 B2C 기업이었다. B2C 기업을 B2B로 바꾸면서 기업 이미지 메이킹을 어떻게 할까 고민한 사람이 박용만 회장이다. 바꾸는 과정에서 무리수가 있긴 했지만 '사람이 미래다' 등의 헤드라인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잘 쌓았다.
◇ 박정원 '결정적 순간, 승부사 기질 발휘'
실제 재벌 오너 일가 중 가장 오래 근무한 후계자다. 31년 근무했다. 통계를 보면 회사에 들어와서 임원이 될 때까지 평균 3.8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박정원 회장은 15년 이상 근무 후 임원이 됐기에 그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경험의 대부분을 B2C에서 익혔다. 이후 B2C에서 B2B로 바꾸는 결정을 내린 인물 역시 박정원 회장이다. 지난번 면세점이 두산이 되면서 다시 B2C로 돌아온 것을 보면 박정원 회장의 머릿 속에는 캐쉬플루를 어떻게 창출할까,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할까, 회사의 방향을 B2C를 고수할까 B2B로 갈 것인가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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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다음 타자, 박정원 회장으로 정해졌다. 같은 패밀리이긴 하지만, 오너가 바뀌는 만큼 박용만식 두산과 박정원식 두산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CEO 스코어 박주근 대표와 함께 오너 4세 경영을 시작하는 두산그룹의 신구 수장들의 이야기를 나눠보겠다.
◇ 박용만 '두산 고유의 철학 집대성하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두산은 중장대 기업이나 사실 두산은 과거 주류나 음료를 취급하는 B2C 기업이었다. B2C 기업을 B2B로 바꾸면서 기업 이미지 메이킹을 어떻게 할까 고민한 사람이 박용만 회장이다. 바꾸는 과정에서 무리수가 있긴 했지만 '사람이 미래다' 등의 헤드라인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잘 쌓았다.
◇ 박정원 '결정적 순간, 승부사 기질 발휘'
실제 재벌 오너 일가 중 가장 오래 근무한 후계자다. 31년 근무했다. 통계를 보면 회사에 들어와서 임원이 될 때까지 평균 3.8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박정원 회장은 15년 이상 근무 후 임원이 됐기에 그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경험의 대부분을 B2C에서 익혔다. 이후 B2C에서 B2B로 바꾸는 결정을 내린 인물 역시 박정원 회장이다. 지난번 면세점이 두산이 되면서 다시 B2C로 돌아온 것을 보면 박정원 회장의 머릿 속에는 캐쉬플루를 어떻게 창출할까,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할까, 회사의 방향을 B2C를 고수할까 B2B로 갈 것인가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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