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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다임러, 친환경 디젤 엔진 장착한 신형 E-Class 공개

SBS Biz 이승희
입력2016.03.04 08:36
수정2016.03.04 08:36

■ 경제 와이드 모닝벨 '이슈 브리핑'

유럽 최대 모터쇼, 제네바 모터쇼가 개막했습니다. 공식 일정은 3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올해 대세는 친환경차와 SUV입니다. 최근 저유가로 인해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더 높지만 온난화가스 배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업체들은 친환경차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배기가스 조작 파문을 불러온 폭스바겐도 친환경차 모델 출시를 늘리면서 이미지 개선에 나섰습니다. 다임러는 디젤 엔진을 장착한 신형 E-Class를 공개했는데 유럽에서 디젤 차량이 가장 많이 팔려 친환경 차량의 최적의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디터 체체 다임러 CEO를 만나봤습니다.

[CNBC 주요내용] 

<디터 체체 / 다임러 CEO>
현재까지 저희가 디젤 차량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유럽에서 디젤 차량 판매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수익화비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시장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산업 전반이 신뢰성에 타격을 입기는 했습니다.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디젤 엔진을 장착한 신형 E-Class를 출시하는데, 이 엔진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입니다. 



이에 더해 일산화탄소(NOx)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켰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디젤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3년 전에 비해 오늘날 성장 잠재력이 더 돋보이는 기술입니다. 다만 이를 미래 자동차 산업의 최종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이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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