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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딸, 알고보니 '상위 5% 영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3.01 10:14
수정2016.03.01 10:14


김승우 김남주 딸, 알고보니 '상위 5% 영재'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두 자녀가 초특급 엘리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서는 엘리트 자녀들을 둔 스타들이 소개됐다.

이날 1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승우 김남주가 올랐다. 특히 딸 라희는 앞서 김남주가 "영재테스트 상위 5%"라고 밝힐 만큼 영재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라희가 다니는 학교는 광진구의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는 연예인이나 정·재계 인사보다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학부모들로부터 각광받는 학교로 유명하다.



아들 찬희 군 역시 현재 안정환, 박명수의 자녀가 재학중인 명문 초등학교에 재학중. 시가 80억 초호화 저택에서 생활중인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유태인 교육법을 통해 자녀를 교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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