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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미션도 필요없는 해커스 0원 토익인강, 입소문 속 ‘인기몰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29 08:52
수정2016.02.29 08:52

ETS가 10년 만에 토익 유형 변경을 발표하면서, 신토익이 시행되는 5월 전에 토익을 졸업하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토익인강 1위 해커스가 출석미션 없이 오로지 목표점수만 달성하면 수강료를 환급하는 강의를 선보여 화제다. ‘현금 환급’이라는 동기부여 효과에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 0원 토익인강에서는 출석만 해도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해주고, 성적에 따라 추가 장학금까지 제공하는 막강한 혜택을 자랑한다. 출석에 실패해도 ‘수강일 100% 연장’과 ‘5만 원 포인트 환급(5회 이하 출석 실패 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학습자가 오로지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급미션에 대한 부담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특히 900점 이상 고득점 실전 목표반에서는 수강 후 토익 950점을 달성하면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수강료를 현금 환급해준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수강료를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완강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 위주로 빠르게 학습해도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2만 원 추가 시에는 해커스 토익스피킹/오픽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토스·오픽 프리패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습자들은 신토익 전 빠른 토익 졸업은 물론 취업을 위한 어학 스펙을 종합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지금까지 총 720만 명의 수험생이 해커스에서 학습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총 환급액은 173억을 돌파했다”며 “기본부터 정규, 실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레벨의 토익인강을 0원에 수강할 수 있으니 수강료 부담 없이 빠르게 토익을 끝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커스 토익인강은 매월 업데이트되는 최신 강의와 김동영·한승태·한나 등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의 강의로 명성이 높다. 이외에도 학습효율을 높이는 ‘6단계 학습법’과 해커스 전문 스타강사의 1:1 질의응답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단기간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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