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정일우와 '상큼한 투삿'…"감기조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25 14:33
수정2016.02.25 14:33
24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오늘도 신네기 힘내기 춥다...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담과 정일우가 의자에 앉아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에서 풋풋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소담 정일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여주인공 은하원(박소담 분)이 닮은 듯, 닮지 않은 하늘그룹 3명의 사촌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스무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박소담과 정일우 외에도 씨엔블루 이정신, 최민, 에이핑크 손나은, 배우 안재현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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