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박신양, 진정성 담은 즉흥극 교육방식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24 11:37
수정2016.02.24 11:37
박신양은 tvN '배우학교'에서 대본이 없는 즉흥적인 교육방법을 기본틀로 잡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즉흥극이란 상황만 가지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연기를 혼자 또는 여러명이 하는 극으로 박신양이 러시아 유학 당시 훈련해온 연기의 한 종류로 알려졌다.
박신양은 직접 훈련을 해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각 출연진들의 정확한 면면을 파악하고 맞춤식 교육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의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연기자의 실력 향상은 보통 3~4년에 이루어지는데 반해 단 시간안에 효과를 끌어내야하는 부담 속에서 택한 교육방식이 즉흥극이다.
연기 선생님으로 진정한 연기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박신양은 프로그램에 임하기 전부터 '배우학교'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직접 연기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혹독한 연기 수업을 예고하는 등 열의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기는 나만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연기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연기에 대한 것들을 나누어 주는 것도 책임이고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연기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피력하며 출연 배경을 알린 바 있다.
(사진=tvN '배우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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