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윤현숙, 이렇게 절친이었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23 13:57
수정2016.02.23 13:57
송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쉽지 않네요. 그래도 즐겁게. 이모 고생이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 중 포착된 송윤아와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 중인 두 사람은 선글라스와 모자로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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