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신세경, 단아+깜찍 셀카…흑백사진에도 빛나는 미모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15 21:05
수정2016.02.15 21:05
11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먹으로 코와 입을 가린 정유미와 깜찍한 포즈를 취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흑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 (신세경), 연희 (정유미)를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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