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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배우 된 이유? 원빈 보려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12 14:29
수정2016.02.12 14:29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소유진-왕빛나-임수향-신혜선-권오중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선사했다.

특히 신혜선은 등장부터 “어디 있는 카메라를 봐야 하냐”고 물으며 순수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어 최근 영화를 통해 강동원과 키스씬을 촬영한 것에 대해 “사실 원래 없던 장면인데 갑자기 생긴 것이다. 긴장 됐는데 덤덤한 척했다. 내가 좋아하면 (강동원이) 부담스러워 하실까 봐”라고 털어놨다.

또한 신혜선은 “원빈을 보기 위해 배우가 됐다”면서 “초등학교 때 드라마 ‘가을동화’ 속 원빈을 보고 뿅갔다. 원빈씨가 나오면 부끄러워서 TV를 못 볼 정도였다”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신혜선은 부끄러움에 빨개진 얼굴로 원빈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겼지만 도중 원빈-이나영 부부가 아이를 순산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충격을 받아 NG를 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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