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박신양 한마디에 폭풍 눈물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12 13:25
수정2016.02.12 13:25
11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스트레칭부터 발성법, 사물연기 등 체계적인 연기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혼자 있는 시간을 표현하라'는 과제에 대해 "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 해보려고 하니 내 행동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거짓됐다고 느껴지니까 더 이상 연기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신양은 "솔직하게 말해줘서 좋다"며 "길지 않아도 좋으니 다시 한 번 해달라. 해보자"고 계속 격려했다.
박신양의 진심 어린 말에 결국 장수원은 눈물을 터뜨렸다. 장수원은 "오늘 나도 감정이 있구나. 로봇이 아니구나. 그걸 어떻게 보면 끌어내주신 거다. 그래서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 = tvN '배우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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