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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해병은 울지않는다? 왜 눈물 펑펑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2.08 11:05
수정2016.02.08 11:05

'진짜사나이'가 돈독한 전우애를 나눴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해병대 멤버 8인이 전우들과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된 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전역에 앞서 미군 해병대와 빅토리가 기마전 씨름으로 단결 활동을 벌였다. 

슬리피는 하필 미군 해병대 최고의 근육남과 맞붙었다. 상대의 근육을 본 슬리피는 놀라는 듯 하더니 자포자기하며 상의를 탈의했다. 그의 빈곤한 근육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고 슬리피는 "응급차 불러달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성배는 줄리엔 강과 대결을 벌였다. 줄리엔 강은 상의를 탈의하며 커다란 근육으로 이성배를 제압했다. 모두가 입을 벌리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성배 역시 지지 않겠다며 상의를 탈의했다. 하지만 그의 근육은 빈곤하기 짝이 없었고, 이를 본 한 미국 해병대 군인은 피식 비웃음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훈훈한 단합 대회 후 눈물의 시간이 찾아왔다. 아수라 로보캅 이정구 교관은 멤버들을 격려하며 사회에 나가서도 해병대 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수색대대 줄리엔강, 허경환, 동준, 딘딘과 산악대대 샘 오취리, 이기우, 이성배, 슬리피는 눈물을 흘리며 전역했다. 허경환은 최우수 수색병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들을 통솔했던 이 교관 역시 눈물을 보였고, 멤버들도 말 없이 눈물을 쏟았다. 

(사진 = MBC '일밤-진짜사나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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