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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회사 청산 절차 돌입

SBS Biz 이한라
입력2016.01.29 19:07
수정2016.01.29 19:0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가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는 지난 2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하고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2010년대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독점 운영하며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의해 2013년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3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신 이사장은 시네마통상 지분 28.3%를 보유하고 있고, 신 이사장 자녀 장혜선, 장선윤, 장정안 씨를 포함해 친족이 84.89%를 소유하고 있다.

신 이사장의 시네마푸드 지분은 33.06%이며 친족 지분이 87.98%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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