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김숙, 쇼윈도 부부 스킨십 시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26 14:02
수정2016.01.26 14:02
최근 두 사람은 외로운 '절친' 박수홍과 황석정을 이어주려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마친 후 황석정의 작업실을 찾아간 네 사람은 그 자리에서 커플 탁구대결을 시작했다.
'내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윤정수-김숙 부부와 연애에 있어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지론을 가진 박수홍-황석정 커플은 본격 대결에 앞서 '지는 팀이 뽀뽀하기'를 벌칙으로 내걸었다.
쇼윈도 부부'에게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벌칙이 걸리자 윤정수와 김숙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탁구경기에 임했다.
반면, 박수홍과 황석정은 "두 사람이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탁구 고수의 면모를 뽐내 윤정수-김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 = JTBC 제공)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못 버틴 소상공인, 노란우산 깨니 '건보료 폭탄'
- 2.200억 들여 '생숙→오피스텔'…1명 반대에 발목 잡힌 마곡 생숙
- 3.[단독] 입주 코 앞 잔금대출 막혔다..은행권 확산
- 4."애도 없는 데 비싸고 넓은 집 필요없어"...너도나도 중소형
- 5.[단독] 정책대출도 조인다...디딤돌 한도 축소
- 6.170억 건물주, 상속세 2배로…국세청 뜨자 덜덜
- 7.정책대출 조인다…디딤돌 한도축소로 혼란 가중
- 8."전세자금 안 갚을 생각 마세요"…주금공 작심
- 9."잠실, 21일 메모해둬"…집 있어도 5억 로또 청약조건은?
- 10.[단독] "하루 아침에 디딤돌 한도 수천만원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