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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과 아들 출연…비주얼 가족 등극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20 10:12
수정2016.01.20 10:12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우월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집밥대첩’ 2차전으로 꾸며져 도전자들의 가족이 출연했다.

이 중 윤상의 가족은 단연 주목받았다.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이찬영 군과 이준영 군이 등장했다.

특히 과거 탤런트로 활동했던 심혜진은 시선을 집중케 했다. 눈부신 미모와 단아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반색하게 만들었다. 두 아들 역시 엄마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보였다.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는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말했다.

(사진=tvN ‘집밥백선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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