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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박효주, 신혼생활 묻자 표정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18 08:53
수정2016.01.18 08:53

배우 박효주가 신혼 생활의 행복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출연하는 배우 배성우, 박효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박효주는 결혼 1개월차 새신부다. 박효주는 최근 제주도에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리포터는 "신혼 생활이 어떠냐"고 물었고, 박효주는 "너무 좋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은 2014년 벌어졌던 염전 노예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다. 염전 노예 사건을 파헤치는 사회부 기자 혜리 역을 맡은 박효주, 지적 장애를 가진 염전 노예 상호 역을 맡은 배성우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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