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하니 "김준수,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달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14 09:32
수정2016.01.14 09:32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심스틸러' 특집으로 하니, 개그우먼 김숙,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니는 열애 공개 이후 '라디오 스타' 출연에 대해 "겁이 많이 났다"며 "하지만 팬들을 위해 나가서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나.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하니는 "알고 지낸 이두희에게 (김준수가)제 영상 보는 걸 들켰다"며 "팬인 사실을 전달했고 이후 문자도 하고 뮤지컬도 보고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을 위해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다가 소개로 김준수를 만나게 됐는데, 따뜻한 말도 해주고 위로되는 조언들도 많이 해줬다. 아직은 개인의 행복을 쫓으면 안돼 하다가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하니는 연인 김준수에 대해 "존경스러운 분이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이야기 재밌게 해주셔서 오히려 금기시되는 얘기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 저 때문에 속상했을 분들께 죄송하고 얘기하고 싶었다. 멤버들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일궈둔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봐 겁나지만, 더 열심히 살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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