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쓰러진 '리멤버' 자체최고 시청률 16.4%…수목극 1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14 08:55
수정2016.01.14 08:55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리멤버'는 16.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15.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12월 9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재혁(전광렬 분)의 재심을 준비하던 서진우(유승호 분)가 기억이상증세가 심해진 끝에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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