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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손은서, 홍종현과 첫날부터 핑크빛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10 13:25
수정2016.01.10 13:25

'정글의 법칙' 홍종현과 손은서가 생존 첫날부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새 병만족 손은서,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이 파나마 운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종현과 손은서는 시작부터 함께하며 공감대를 쌓았다. 특히 손은서와 홍종현은 생존지에 도착해 섬을 수색할 때부터 항상 함께 움직였다.

불씨를 만들 때도 함께였다. 홍종현은 코코넛 껌질을 준비했고 손은서는 불을 붙였다. 손은서가 붙인 불씨를 입으로 불던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가까워지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법칙in파나마’에는 김병만을 포함해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 인피니트 성열, 손은서, 박유환, 이종원,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가 출연한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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