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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THANN)의 배스&마사지오일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07 11:02
수정2016.01.07 11:02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충분한 보습을 공급해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기본적으로 습도가 낮고, 난방기기 등의 영향으로 피부의 수분이 쉽게 날아가는데,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쉽고 빠르게 피부에 보습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바디로션 대신 마사지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빠른 흡수와 높은 보습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오일의 끈적임과 씻어내야 하는 불편함으로 사용을 망설이고 있었다면 태국의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 탄(THANN)의 배스&마사지오일을 사용해보자. 겨울 바디케어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탄은 2012년 한국에 소개된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로 인공색소, 인공향, 파라벤, 화학적 계면활성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한다. 보습에 탁월한 쌀겨오일을 바탕으로, 천연유래 성분이 99% 이상 함유돼 있다. 탄의 배스&마사지 오일은 발림성이 좋으며 흡수가 빨라 바르는 즉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 바르는 즉시 1초만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바디오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탄의 배스&마사지오일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다. 아로마틱우드 배스&마사지오일은 오렌지와 육두구 오일 성분으로 피부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리엔탈 에센스 배스&마사지오일은 카피르 라임, 레몬그라스 오일이 함유돼 있어 살균효과가 있고, 불면증과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라벤더 앤 로즈마리 배스&마사지오일은 보습력이 강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에덴브리즈 배스&마사지 제품은 장미와 자스민 오일이 들어가 있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배스&마사지오일은 바디로션처럼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잠자기 전 건조해진 몸에 바르는 등 물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편한 사용이 장점이다. 또한 욕조에 소량의 오일을 넣고 5~10분 정도 입욕해도 좋고, 샤워시 바디 클렌저에 소량을 섞어 사용할 수도 있다.

탄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롯데홈쇼핑에서 소개된 이후 탄의 마사지오일에 대한 반응이 더욱 뜨겁다”며 “강한 보습을 자랑하는 쌀겨오일을 비롯해 다양한 천연성분의 오일이 함유된 배스&마사지오일로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가꾸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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