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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채국희 첫만남, 도둑들 아니었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04 15:38
수정2016.01.04 15:38

배우 오달수와 채국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4일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이다.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달수와 채국희는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처음 만나 좋은 선후배로 지내다 관계를 발전시켰다.

이후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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