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채국희 첫만남, 도둑들 아니었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04 15:38
수정2016.01.04 15:38
4일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이다.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달수와 채국희는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처음 만나 좋은 선후배로 지내다 관계를 발전시켰다.
이후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스틸컷)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다 큰 아들·딸은 쉬고, 60대 부모는 일터로?
- 2.은퇴 후 재취업하면 국민연금 깎인다?...12만명에 무슨 일?
- 3.[단독] 김치 샀는데 연락두절…네이버·당근서 '이 광고' 주의
- 4.매달 노령연금 받는 중국인들, 올해만 타간 돈 '무려'
- 5.'전기차 확 싸진다'…지금 말고 2년 뒤? 그럼 탈래?
- 6.롯데 '타임빌라스' 에 올인…2030년까지 13개 낸다
- 7."집주인 때문에 전세 안빠지나?"…세입자 좌불안석
- 8.그냥 쉬는 청년백수 수두룩…'국민연금 납부? 언감생심'
- 9.한국에 사는 외국인 '역대 최다'…'여기'가 가장 많았다
- 10.[오후초대석] 안전한 부동산거래 공인중개사 앞으로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