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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희 채시라, 다른 듯 닮은 자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01.04 15:04
수정2016.01.04 15:04

오달수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채국희가 채시라의 여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에 두 사람이 20여 년 동반 출연한 광고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시라 채국희 자매는 한 음료회사 CF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채시라는 진한 쌍꺼풀과 갸름한 얼굴형 등 서구적인 마스크를 지녔지만 채국희는 홑꺼풀 눈에 광대가 매력적인 동양적 미모다. 언뜻 보면 정반대 외모를 지닌 듯 보이나 풍겨나오는 카리스마와 늘씬한 몸매는 꼭 닮아있다.

한편 4일 오전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오달수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사진=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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