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지구 밖 스킨십'…심쿵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2.22 09:50
수정2015.12.22 09:50
지난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각각 안나수와 스캔들로 위기를 맞은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소지섭)가 주은(신민아)의 집에 찾아간 장면이 그려졌다.
출근한 주은이 없는 집안을 지키던 영호는 급기야 현우(조은지)가 데려온 아들 민준(권순준)을 돌보는 ‘일일 보모’ 역할까지 하게 됐다.
이어 퇴근하고 돌아온 주은을 영호가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품에 감싸 안아 보인 것. 영호와 주은의 닭살 애정 행각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영호는 19금은 안된다며 7금을 지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던 주은마저 흔들리게 하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샤워를 마친 영호의 숨 막히는 모습에 주은이 자신도 모르게 영호를 먼저 유혹하는 달콤한 장면이 담긴 것. 영호는 “어떡하지 나 피곤한데”라며 일부러 밀당을 하다가도 박력 있게 주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KBS ‘오 마이 비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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