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히말라야에서 김유미 생각 많이 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2.14 16:03
수정2015.12.14 16:03
영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 JK필름 제작)의 배우 정우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히말라야'에서 박무택 대원을 연기한 정우는 "여자친구 김유미가 영화를 봤나"라는 질문에 "아직 못 봤다. VIP시사회 때 오진 않았다. 개봉하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히말라야에 올라가니 여자친구 생각이 나던가"라는 질문에는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라며 "아무래도 사람이 힘들 때 가족 생각이 제일 많이 나지 않나"라고 밝혔다.
'히말라야'는 지난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사망한 고(故)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등반길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열연했다.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6일 개봉.
(사진 = 정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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