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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추신수, 전현무 닮은꼴로 '삼진 아웃'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2.14 14:45
수정2015.12.14 14:45

'1박 2일' 멤버들이 능청맞은 인턴 멤버 추신수를 맞아 입단테스트를 치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와 역사의 도시 경주로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다섯 멤버들은 여행에 앞서 새 멤버가 등장한다는 사실에 너나 할 것 없이 ‘새 멤버의 조건’을 읊어댔다. 이어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새 멤버 자격으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한 채 줄줄이 “진짜?”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멤버들에게 추신수는 넉살 좋고 능청맞은 답변으로 넘어갔지만,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을 보고 ‘전현무’를 세 번이나 외쳐대는 멤버들로 인해 삼진 아웃을 당한 듯한 당황스러움 속에서 조금은 삐친 모습을 보여주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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