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제전 박지아, 선수 뺨치는 투구폼으로 실력인증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2.08 12:02
수정2015.12.08 12:02
박지아는 8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북일고와 경남고의 결승전에서 시구를 했다.
승용차 CF모델로 데뷔한 신인 배우 박지아는 여자야구 국가대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아는 양승호 롯데 전 감독 등 전직 프로야구 지도자로부터 5시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으며 주말엔 빠짐없이 사회인 야구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MLB코리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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