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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헤일로, 팬들에게 직접 사과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30 16:51
수정2015.11.30 16:51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과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30일 헤일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9일 헤일로가 팬들과 직접 만나 대화의 자리를 가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앞서 한 멤버가 지하철에서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팬들로부터 공분을 샀던 그룹 헤일로는 이후 태도, 자질 문제로까지 논란이 확대 재생산되며 팬들에게 거센 해명 요구를 받아왔다.

이에 헤일로는 직접 침묵을 깨고 팬들과의 만남을 자청한 것. 이 날 차분한 분위기 속 진행된 자리에서 멤버들은 먼저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로까지 불거진 것에 대해 거듭 용서를 구하며 진심으로 팬들에게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어 팬들의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대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헤일로는 팬이 준 선물을 커플 폰케이스로 쓴 점 등의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지만 이 외에 온라인 상에 익명으로 퍼진 오해들에 대해서는 앞뒤 상황들을 설명하며 오해를 풀었다. 특히 각종 논란을 더욱 부추긴 허위 루머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한편 헤일로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싱글앨범 '38도(℃)'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사진=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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