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美 증시, 추수감사절 이후 어디로 향할까
SBS Biz 최진석
입력2015.11.27 08:53
수정2015.11.27 08:53
■ 월드 마켓 투데이 'CATCH UP CNBC'
추수감사절 전후 연말까지 미국 증시 방향성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마켓워치에서는 과거 데이터 근거로 추수감사절에서부터 연말까지 랠리가 이어질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 이틀 전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다우 상승 확률이 3분의 2에 달했다고합니다. 평균 54%를 감안한다면 좋은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지난 50년 간 추수 감사절 다음날 S&P 500 평균 수익률은 플러스 0.27%였습니다. 상승 확률도 70%에 달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주간 수익률 역시 평균 0.14%를 큰폭으로 뛰어넘는 0.63%가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에도 미국 증시가 잘 갈것이라고 기대해 볼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연말 우리가 믿는 것, 크리스마스 랠리가 되겠습니다. 다우 월별 성적을 보면 7월과 함께 12월 수익률 1.5% 수익률을 육박했음을 알 수있습니다. 올해 내내 미국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막판 뒤집기가 기대케 하는 대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까 유럽이 좋단 얘기 들었으니 이번엔 유럽이 지금껏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을 못 따라잡은 이유 있다는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브루노 베르스트라테 / 레이크필드파트너스 파트너>
현재 유럽 증시와 미국 증시 사이의 밸류에이션 갭이 뚜렷합니다. 동시에 성장률 측면에서도 갭이 관측되고 있는데, 이를 경제적으로 메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 나온 경제지표는 유럽이 아직 취약한 단계에
머무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추가 양적 완화에 따른 경기 부양과 유로화 가치 하락 가능성으로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고는 순전히 펀더멘털적 측면에서 유럽의 성장을 촉진할 만한 긍정적 재료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여러 지정학적인 악재가 많은 점을 고려했을 때 이것이 소비자 신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로써는 밸류에이션 갭을 무릅쓰고 미국 증시 대신에 유럽 증시를 선택하는 것을 정당화할 만한 긍정적 재료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 전후 연말까지 미국 증시 방향성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마켓워치에서는 과거 데이터 근거로 추수감사절에서부터 연말까지 랠리가 이어질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 이틀 전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다우 상승 확률이 3분의 2에 달했다고합니다. 평균 54%를 감안한다면 좋은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지난 50년 간 추수 감사절 다음날 S&P 500 평균 수익률은 플러스 0.27%였습니다. 상승 확률도 70%에 달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주간 수익률 역시 평균 0.14%를 큰폭으로 뛰어넘는 0.63%가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에도 미국 증시가 잘 갈것이라고 기대해 볼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연말 우리가 믿는 것, 크리스마스 랠리가 되겠습니다. 다우 월별 성적을 보면 7월과 함께 12월 수익률 1.5% 수익률을 육박했음을 알 수있습니다. 올해 내내 미국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막판 뒤집기가 기대케 하는 대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까 유럽이 좋단 얘기 들었으니 이번엔 유럽이 지금껏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을 못 따라잡은 이유 있다는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브루노 베르스트라테 / 레이크필드파트너스 파트너>
현재 유럽 증시와 미국 증시 사이의 밸류에이션 갭이 뚜렷합니다. 동시에 성장률 측면에서도 갭이 관측되고 있는데, 이를 경제적으로 메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 나온 경제지표는 유럽이 아직 취약한 단계에
머무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추가 양적 완화에 따른 경기 부양과 유로화 가치 하락 가능성으로 아직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고는 순전히 펀더멘털적 측면에서 유럽의 성장을 촉진할 만한 긍정적 재료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여러 지정학적인 악재가 많은 점을 고려했을 때 이것이 소비자 신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로써는 밸류에이션 갭을 무릅쓰고 미국 증시 대신에 유럽 증시를 선택하는 것을 정당화할 만한 긍정적 재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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