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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ECB 회의 '성큼'…추가 경기부양 선물할까

SBS Biz 최진석
입력2015.11.27 08:20
수정2015.11.27 08:36

■ 월드 마켓 투데이 'CATCH UP CNBC'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는 현지시각으로 12월 3일, 즉 다음주 목요일에 열립니다. 일주일정도 앞두고 있는데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 같습니다. 시장은 미국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만큼 확신하는 모양새입니다.

[CNBC 주요내용]

<킷 저키스 / 소시에테제네랄 거시경제 담당 스트래티지스트>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 6주간 추가 양적 완화와 마이너스 금리정책 기대감을 높이는 등 유로화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상하리라는 것은 기정사실화됐죠.

<루이자 보예센 / CNBC 앵커>
양적 완화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둘 다 시행할 필요가 있나요?

<킷 저키스 / 소시에테제네랄 거시경제 담당 스트래티지스트>
현재로써는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상황에서 연준과 ECB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저는 내년 첫 6주간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유로-달러 환율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달러화는 과거 3번의 금리 인상 시기에 각각 첫 3개월간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상황이 다를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각 기대하는 바가 있고 나름의 포지션이 있는 상황에서 드라기 총재가 이들을 모두 놀라게 할 결정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드라기 총재의 돌발 행동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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