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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유럽 증시, 쭉 잘 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

SBS Biz 최진석
입력2015.11.27 08:26
수정2015.11.27 08:34

■ 월드 마켓 투데이 'CATCH UP CNBC' 

골드만삭스는 역사적으로 유럽과 미국 간 통화정책 괴리가 이 정도였을 때, 유럽 증시는 미국을 아웃퍼폼 한 바 있었다, 그리고 연준의 첫 기준금리 인상 후 1년이 지났을 때 이 같은 현상이 더 두드러졌다고 말했습니다. 즉 ECB에서는 추가 경기 부양이 기대되는 상황, 미국에서는 기준 금리 인상, 즉 긴축 사이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럽 증시가 더 잘 갈 것이란 얘기였는데요. 이밖에도 유럽 국가들 구조 개혁이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증시 전망이 좋단 다른 전문가 의견 나왔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시죠. 

[CNBC 주요내용]

<톰 엘리엇 / 드비어그룹 국제투자 스트래티지스트>
유로존에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구조 개혁은 이미 스페인, 아일랜드 등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긴축 정책은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편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유로존이 이전 연합(transfer union)결성을 지체할수록 부채가 많은 국가들은 재정적자를 관리하는 부담이 더 증가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조 개혁이 늘어나겠죠. 현재 유로존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전 연합이 결성되어 남유럽 국가의 구조 개혁 부담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굉장히 중요한 점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좋은 예로 스페인을 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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