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화보, 화끈하게 드러낸 뒷태 '어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25 16:10
수정2015.11.25 16:18
배우 윤세아의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여성 매거진 ‘여성조선’ 11월호와 함께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매끈한 등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 건 선을 정하는 일이다. 예전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복근을 만들었다. 지금 그때처럼은 못하더라도 적정 체중을 정해놓고 그걸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세아는 “허리만 곧게 펴고 앉아도 라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서 있을 때도 골반이나 허벅지에 힘을 주고 서 있으면 좋다”며 몸매 관리 꿀팁을 덧붙였다.
(사진=여성조선)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임금체불 티맥스A&C, 결국 전직원 대상 권고사직
- 2.차값만 1억? 그래도 잘 팔린다...하차감 돋보이는 '이차'
- 3.국민연금 가입 33만명 '뚝'…못 받을까봐?
- 4."머스크 '자율주행' 거짓말에 속았다"...테슬라 주주들 소송 기각
- 5.'택시 이래서 안잡혔구나'…카카오, 724억원 과징금 폭탄
- 6.'우리 애만 노는 게 아니네'…반년째 방구석 장기백수 '무려'
- 7.[단독] 우리은행, 이번엔 55억 사기 사고 발생
- 8.1년 무단결근해도 연봉 8천만원…LH, 뒤늦게 파면
- 9.'157만명 빚 갚고나니 빈털터리'…라면 한끼도 편하게 못 먹어
- 10.26년 뒤 국민연금 제친다…"퇴직연금이 연금개혁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