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윤유선 판사 남편 연봉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24 09:33
수정2015.11.24 09:33

배우 윤유선 남편인 이성호 판사가 화제다.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중앙지법 이성호 판사로 지난 2001년 윤유선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윤유선은 “지인의 소개로 2001년 현직 판사인 남편을 소개받았다”며 “남편을 만난 후 한 달도 안 돼 프러포즈 받고 100일도 안 돼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판사는 지난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14 재직자 조사’ 결과 판사의 평균 연봉은 8,071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진=SBS)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