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빅재미 살렸나 죽였나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23 16:37
수정2015.11.23 16:37
22일 다음팟을 통해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방송인 김구라, 정준하, 요리연구가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마리텔에서 정준하는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준하는 먹방, 드라마 명장면 재연, 더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하며 재미를 추구했다.
특히 정준하는 성우 서유리와 함께 애니메이션 ‘뽀로로’ 더빙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상 더빙을 하던 중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욕을 하면서 저승사자 사진을 보내왔다”고 설명하며 휴대폰 화면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애 돌반지 아직 안 팔았지?...금값 더 오른다
- 2.서울 집값 비싸서 결국 짐 쌌다…어디로 가나 봤더니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성심당 빵 사러 대전역 계속 간다?…백기든 코레일
- 6.'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7.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
- 8.살짝 부딪히고 받던 도수치료, 이젠 어렵다?
- 9.맥빠진 아이폰16...AI 지연에 사전 주문 '뚝'
- 10."그냥 일할 생각 없다" 드러눕는 한국 청년들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