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의문의 S 세레모니, 유소영 향한 것이었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19 14:42
수정2015.11.19 14:42
1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의 '빼빼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을 쪼개 심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소영은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파주까지 직접 운전했고 두 사람은 NFC 인근에서 짧은 데이트를 즐긴 후 헤어졌다. 손흥민은 유소영의 차에서 내리며 연신 손키스를 퍼부어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유소영은 19일 오전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NFC에 간 건 마침 라오스전을 대비해 훈련중인 흥민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 경기 한국 라오스 전에서 S자 골 세레머니를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흥민의 손SON을 상징하는 S 시그너처 세리머니다, 슈틸리케 감독을 상징하는 S다, 존경하는 선배 차두리의 등번호 5번을 상징하는 숫자 5라는 의견이 나왔지만 정답은 유소영의 S였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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