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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광야에서' 자유를 부르짖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14 18:34
수정2015.11.14 21:21

‘불후의 명곡’ 전설 안치환이 ‘광야에서’를 열창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25회는 에서는 자유를 노래한 아름다운 사람 안치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윤치환은 특유의 깊은 감성과 파워풀한 성량으로 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검은 가죽재킷에 머리를 세워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은 ‘귀뚜라미’, 투빅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정준영밴드는 ‘내가 만일’, 윤영석은 ‘훨훨’, 박기영은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알리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루나는 ‘소금인형’을 선곡해 경합을 펼쳤다.

(사진=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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