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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선경기, 세계 올스타와 함께 '베컴부터 지단까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12 08:28
수정2015.11.12 08:28

박지성이 지단과 베컴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그라운드를 누빈다.

한국 축구의 전설인 박지성은 오는 14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유니세프 자선 경기에 세계 올스타팀의 일원으로 초청받았다.



베컴의 유니세프 홍보대사 10년을 기념해 치러지는 이번 자선 경기는 베컴이 주장을 맡은 '영국 올스타'와 지단의 '세계 올스타'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존 테리,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전설들이 베컴과 함께 뛰고, 박지성은 파올로 말디니, 호나우지뉴, 루이스 피구 등 세계 올스타팀에서 소속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과 카를로 안첼로티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각각 올스타팀 사령탑으로 나선다.

(사진 =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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