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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1주년, 처지 뒤바뀐 셰프와 MC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10 15:39
수정2015.11.10 15:39

정형돈 김성주의 요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엉아들이 요리한다네요! 완전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C 김성주와 정형돈을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9일 방송 1주년을 맞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성주와 정형돈이 그동안 셰프들이 선보였던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 일년 간 사랑해 주신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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