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고윤, 아버지 김무성과 투표하는 모습 '훈훈하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1.04 17:41
수정2015.11.04 17:4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아들 배우 고윤이 화제다.

고윤은 약 6년간의 유학 생활 후 군복무를 마치고 ‘아이리스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호텔킹'에서 최연소 해외파 팀장 '박도진'으로 분했고 '미스터백'에서 장나라를 짝사랑하는 '강기찬'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고윤이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장 (부산 영도)에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 씨와 나란히 나타나 투표한 모습이 새삼 조명되기도 했다.

고윤은 새누리당의 대표색인 붉은색 옷을 입은 채 환한 미소로 투표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