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리, 심은하 딸 시절 공개 '인형이 말을 하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0.30 17:14
수정2015.10.30 17:14
하승리는 지난 7월1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 3위에 선정됐다.
1999년 국민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딸 혜림으로 출연,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오밀조밀 예쁜 얼굴로 연기 신동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하승리는 KBS 2TV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영화 '써니'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성숙해진 외모의 하승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21살인데 고등학생 역할이라고 하면 다들 놀라더라. 다들 '어렸을 땐 귀여웠는데...'라는 얘길 많이 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하승리는 "여고생 역할만 들어와 러브라인을 못해봤다는 점이 아쉽다. 성인인데 그런 기회가 없었다. 키스신도 못해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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