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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자기야 실컷 봐"…누구 향한 사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0.28 15:21
수정2015.10.28 15:21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의 SNS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SNS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 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상의 탈의를 한 듯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현재 김미나씨의 SNS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

한편, 김미나는 27일 강용석과의 스캔들에 대해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말했다.

(사진= 김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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