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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독일에 마련한 대저택 '영화 셋트장 아니에요?'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0.27 16:28
수정2015.10.27 16:28

발레리나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 부부의 집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의 독일 현지 집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강수진은 침실부터 주방, 연습까지 공개했고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멘의 독일 집은 동화속 저택처럼 예쁜 외양을 자랑했다. 집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배치돼 이들의 센스를 엿보게 했다.

또한 거실에는 강수진의 발 사진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고 이 사진은 다름아닌 강수진 남편 툰치 소크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진은 “남편은 제 발보고 제가 아플 때 운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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