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정소민, 알고보니 베이글녀 '반전 볼륨감'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0.23 15:44
수정2015.10.23 15:44
지난해 정소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빨간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브이라인 드레스로 드러나는 정소민의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빠는 딸’측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된 것이 맞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아빠는 딸' 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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