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도 반한 정소민 몸매 보니…'감탄 절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0.23 14:44
수정2015.10.23 14:44
과거 KBS2 월화극 '빅맨'에 출연했던 이다희는 함께 연기한 배우 정소민의 몸매를 칭찬한 바 있다.
이다희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정소민은 키가 크지 않은데 비율이 좋다. 타고난 '베이글녀'다"라고 정소민의 몸매를 언급했다.
당시 드라마에서 정소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KBS2 '빅맨')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이 대통령 손목시계' 뒷면 문구 '눈길'…문구 봤더니
- 2.국민연금 인상 고지서 온다…자영업자·프리랜서 '덜덜'
- 3.보름 만에 10배 뛰었다…1억 넣었으면 10억 된 '이 주식'
- 4.'거위털이라더니 오리털?'…노스페이스 패딩 결국
- 5.[단독] 쿠팡 등록한 카드 정말 괜찮나…금감원, 조사 연장
- 6.60세 은퇴 옛말…2039년 65세 정년 시대 온다
- 7.국민연금 年 2%대·1000만원 받았는데…새해 바뀐다고?
- 8."월급 들어온 날 절반이 은행으로"…식은 땀 나는 '영끌족'
- 9.100만명 월 100만원 국민연금 받는다…200만원 이상은?
- 10.[단독] 삼바 개인정보 노출 일파만파…개보위 조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