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아빠는 딸' 출연 확정…윤제문과 호흡 맞춘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10.23 14:13
수정2015.10.23 14:13
23일 영화 '아빠는 딸' 측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됐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마음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속에서 윤제문과 정소민은 부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SM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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