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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은행주, 오매불망 금리인상…날개는 언제 다나

SBS Biz 이승희
입력2015.10.14 07:28
수정2015.10.14 07:28

■ 월드 마켓 투데이 'Today on Wall st.'

<앤톤 쉬츠 / 멘돈 캐피털 어드바이저 CIO>


금융권은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본시장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래량도 감소했고 연준의 금리인상도 없었습니다. 수치상 실적 자체는 괜찮을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점은 모두가 대형금융기관들에 대해 비관적라는 것입니다. 금융권이 내놓는 실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봅니다. 지난 몇 주간 대형 금융주들에 매도세와 비중축소가 몰리면서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비용절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용이 필요한 부문이 많습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부문이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리에 관해서는 계속 연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금리가 최소한 0.25% 이상은 되어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부 사업 모델에 한정된 것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내년 수익의 10배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금융주가 매우 저렴한 수준입니다. S&P 수익의 25%를 제공하는데 말이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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