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어마어마하네
SBS Biz
입력2015.09.23 15:51
수정2015.09.23 15:51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정부는 22일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소비 진작이라는 정부 취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세일 시기를 사흘에서 엿새 정도 앞당겼습니다.
대형마트도 블랙프라이데이 참여 차원에서 할인 행사를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율이 적용해 소비자 참여를 위한 이벤트가 강화되는 등 기존 세일행사와 차별점을 뒀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로,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시즌이 시작되는 때를 일컫는다. 대대적인 세일에 소비심리가 호전되면서 장부상의 적자(Red)가 흑자(Black)로 바뀐다 해서 생긴 말이다.
(사진=SBSCNBC)
정부는 22일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소비 진작이라는 정부 취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세일 시기를 사흘에서 엿새 정도 앞당겼습니다.
대형마트도 블랙프라이데이 참여 차원에서 할인 행사를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율이 적용해 소비자 참여를 위한 이벤트가 강화되는 등 기존 세일행사와 차별점을 뒀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로,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시즌이 시작되는 때를 일컫는다. 대대적인 세일에 소비심리가 호전되면서 장부상의 적자(Red)가 흑자(Black)로 바뀐다 해서 생긴 말이다.
(사진=SBSCNBC)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와, 한국 망했네요" 했는데…출산율 대반전
- 2.'제발 돌아오세요'…열흘이 멀다 하고 예금금리 인상
- 3.스타벅스 사태에 어르신들 불똥?…복지부와 무슨일
- 4.국민연금 부부의 씁쓸한 현실…"평균 120만 원으론 못 산다"
- 5.삼전닉스 놓쳤다면 여기로?…스페이스X 투자 이렇게
- 6.국민연금 170조 매도폭탄?…기금위 결정 '촉각'
- 7."다 갖추는데 2만원"…다이소, 러닝족 사로잡았다
- 8.백발 아빠는 일하고 20대 아들은 백수…갈수록 늘어나네
- 9.국민연금 170조 매도 폭탄?…증시 오늘 '이 회의'에 촉각
- 10."알 많아 좋아~"…B급 광고 대박 이수지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