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기업 대상 패션 코디 사업
SBS Biz 김현우
입력2015.09.22 17:26
수정2015.09.22 17:26
삼성물산 패션은 기업 대상 패션 컨설팅 서비스 ‘젠틀맨 컴퍼니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삼성물산 패션 측은 “전략적인 옷차림을 필요로 하는 회사를 대상(B2B)으로 패션을 통해 업종에 맞는 기업의 이미지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주는 한편, 직원들에게는 회사의 이미지와 개인의 캐릭터를 고려한 슈트와 비즈니스캐주얼 착장법을 교육 및 코디해 주는 서비스다”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은 곧 B2B 영업팀을 신설하고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재준 B2B 영업팀 팀장은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돋보이도록 임직원들에게 전략적인 옷차림을 지원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마트하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 측은 “전략적인 옷차림을 필요로 하는 회사를 대상(B2B)으로 패션을 통해 업종에 맞는 기업의 이미지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주는 한편, 직원들에게는 회사의 이미지와 개인의 캐릭터를 고려한 슈트와 비즈니스캐주얼 착장법을 교육 및 코디해 주는 서비스다”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은 곧 B2B 영업팀을 신설하고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재준 B2B 영업팀 팀장은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돋보이도록 임직원들에게 전략적인 옷차림을 지원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마트하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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