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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주년 맞이한 전자담배 기업 라미야코리아, 최대 50% 보상판매 진행!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09.16 16:14
수정2015.09.16 16:14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전자담배의 저변이 넓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했던 전자담배의 가격을 할인하는 파격적인 행사가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코리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고객 40% 할인, 보상판매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미야코리아의 관계자는 “창립 8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보상판매와 가격할인 이벤트를 단행하게 됐다”며 “전자담배의 가격 부담을 낮춰 보급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라미야코리아의 신규고객은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자담배 보상판매의 경우, 기존 14만원대의 제품을 50% 할인한 가격인 7만원대에 저렴히 구입할 수 있다. 보상판매는 라미야코리아의 제품은 물론이고, 모든 전자담배 브랜드가 가능하다. 또한 고장난 제품이나 타 브랜드 배터리, 일회용 전자담배도 보상판매 대상이다.

보상판매와 할인판매로 구입한 라미야코리아의 전자담배는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AS기간이 적용돼 사후 서비스 관리까지 확실히 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라미야 R1, R2, R3 등이며 차량용 크래들이 포함된 세트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라미야코리아(www.ramiya.co.kr) 전자담배 R시리즈는 유려한 바디 디자인과 안전성, 내구성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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