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은행주, 장밋빛 전망 솔솔…구겐하임이 꼽은 탑픽은?
SBS Biz 최진석
입력2015.09.01 08:37
수정2015.09.01 08:37
■ 월드 마켓 투데이 '해외 종목 Bull VS Bear'
구겐하임이 미국 주요 은행주에 대해서 투자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씨티그룹에 대해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금리 인상이 임박한 시점에서 적절한 베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CNBC 주요내용]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사실 씨티그룹의 중국 사업 비중이 높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중국 의존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자산의 경우 씨티그룹 전체의 3%, 대출은 2%입니다. 따라서 중국 시장의 둔화가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본 결과 이미 하락세를 시장이 반영했다고 판단합니다.
<미셸 카루소-카브레라 / CNBC 기자>
시장의 우려가 과장됐다는 말씀인가요?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저희가 투자 의견을 상향한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금리 인상에 관한 우려나 세계 곳곳에서 관측되는 경제 둔화가 앞으로 1년 또는 1년 반 동안 성장률을 키우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미셸 카루소-카브레라 / CNBC 기자>
시장에서는 오늘 피셔 부의장의 발언을 두고 올해 안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고 보고 판단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이 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되지 않으세요?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지금까지 저희는 연준을 제외하고는 다른 기관보다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해 정확한 전망을 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자산을 키워서 주도적으로 성장을 이끌어가는 종목을 눈여겨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세 종목은 자산 성장이 돋보이는 종목입니다.
<미셸 카루소-카브레라 / CNBC 기자>
리전스파이낸셜, 미국의 뱅코프 등은 이전에 중점적으로 다뤘던 대형 종목은 아닙니다. 왜 하필 이들 종목이죠?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자산 성장이 돋보이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리전스파이낸셜의 경우 2분기 실적에서 자산 성장률이 특히 높았습니다. 이들의 영업레버리지까지 고려하면 실적 전망치를 충분히 달성하고도 남을 만큼 높은 성장률을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런데도 지난 몇 주간 여러 기관에서 이들 종목을 재평가했는데, 저희는 리스크 보상 여지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구겐하임이 미국 주요 은행주에 대해서 투자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씨티그룹에 대해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금리 인상이 임박한 시점에서 적절한 베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CNBC 주요내용]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사실 씨티그룹의 중국 사업 비중이 높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중국 의존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자산의 경우 씨티그룹 전체의 3%, 대출은 2%입니다. 따라서 중국 시장의 둔화가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본 결과 이미 하락세를 시장이 반영했다고 판단합니다.
<미셸 카루소-카브레라 / CNBC 기자>
시장의 우려가 과장됐다는 말씀인가요?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저희가 투자 의견을 상향한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금리 인상에 관한 우려나 세계 곳곳에서 관측되는 경제 둔화가 앞으로 1년 또는 1년 반 동안 성장률을 키우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미셸 카루소-카브레라 / CNBC 기자>
시장에서는 오늘 피셔 부의장의 발언을 두고 올해 안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고 보고 판단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이 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되지 않으세요?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지금까지 저희는 연준을 제외하고는 다른 기관보다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해 정확한 전망을 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자산을 키워서 주도적으로 성장을 이끌어가는 종목을 눈여겨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세 종목은 자산 성장이 돋보이는 종목입니다.
<미셸 카루소-카브레라 / CNBC 기자>
리전스파이낸셜, 미국의 뱅코프 등은 이전에 중점적으로 다뤘던 대형 종목은 아닙니다. 왜 하필 이들 종목이죠?
<에릭 바서스트롬 / 구겐하임 애널리스트>
자산 성장이 돋보이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리전스파이낸셜의 경우 2분기 실적에서 자산 성장률이 특히 높았습니다. 이들의 영업레버리지까지 고려하면 실적 전망치를 충분히 달성하고도 남을 만큼 높은 성장률을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런데도 지난 몇 주간 여러 기관에서 이들 종목을 재평가했는데, 저희는 리스크 보상 여지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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