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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끝, 수원여드름피부과가 전하는 상한 피부 관리법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5.08.31 10:57
수정2015.08.31 10:57

뜨거웠던 여름 휴가 시즌도 끝이 나고 있다. 즐겁고 신나게 여름휴가를 즐기고 난 이후에는 정신적, 신체적인 후유증이 남기 마련. 그 중에서도 극명하게 휴가 후유증이 남는 부위가 바로 피부다. 휴가 때는 뜨거운 자외선 아래에서 야외활동이 잦은 만큼 기미와 잡티 등 색소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여드름이 악화되거나 안면홍조,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이 발병하기도 한다.

따라서 여름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꼼꼼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와 관련해 수원 여드름 한의원 존스킨 수원점 김현수 원장은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잘 생기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휴가 시 야외활동으로 인해 일광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아이스팩이나 얼음 등을 이용해 30분 이상 냉찜질 해주는 것이 좋고, 피부를 비비거나 화장을 짙게 하는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각질이나 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최대한 건드리지 않은 채로 여드름피부과 등을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수원 여드름 치료 전문 존스킨 한의원 수원점은 존스킨만의 화침요법과 특허받은 핵심성분을 바탕으로 여름철 주요 피부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존스킨 한의원의 화침요법은 안면부에 울체된 열과 독소를 직접 피부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으로 피부 체질을 개선하고 피부의 호흡기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하다.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한 청정한약과 존스킨 한의원이 개발한 항산화 차로 내치치료를 병행하여 치료과정에서 굳어 있는 근육과 뭉친 어혈을 해소하고 오장육부 질환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

몸과 피부상태를 진단한 후 피부상태에 적합한 시술 및 메디컬 스킨케어, 홈케어 처방으로 체계적인 1대1 맞춤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특징.

김 원장은 “존스킨 한의원 수원점은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자극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부작용이나 재발을 최소화한다”면서 “피부호흡기능을 되살려 각종 피부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자연 치유력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타 수원피부과나 인계동피부과와는 차별화된다”고 전했다.

한편, 존스킨 한의원은 전국 11개 네트워크(잠실/분당/노원/신촌/영등포/일산/안양/수원/천안/울산/서면)를 운영 중이며,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도움말 : 존스킨 한의원 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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