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 칠전팔기 CEO] '300억 매출 신화' 김학래 차이나린찐 대표
SBS Biz
입력2015.08.20 15:06
수정2015.08.20 15:16
■ CEO 탐구 랭킹쇼 '블루베리 시즌2'
코미디언으로 더 유명한 분이죠? 6위는 차이나린찐의 김학래 대표입니다. 1970년대부터 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동했던 김학래 대표는 수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난 사업가로도 유명합니다.
◇ 6위 - 차이나린찐의 김학래 대표
첫 번째 도전은 피자집이었는데요. 피자가 유행이라는 동료의 말을 듣고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던 거죠. 하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채로 시작한 사업은 결국 실패로 막을 내렸고 그 이후에도 고깃집과 라이브 카페 등이 연이어 실패하며 깊은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내조 덕분에 다시 도전을 결심한 김학래 대표는 실패 속에서 취득한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지금의 차이나린찐을 성공시켰는데요. 쫄깃한 식감의 ‘인절미 탕수육’을 개발해 2012년 연 1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죠.
김학래 대표는 한 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시 신메뉴 개발에 도전! 최근 돼지고기값 폭등에도 끄떡없는 대체 메뉴인 ‘린찐 삼선누룽지탕’을 개발했는데요. 홈쇼핑에서만 300억 원의 매출을 내며 더욱 탄탄한 성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식업계 칠전팔기 CEO] '연매출 900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요식업계 칠전팔기 CEO] 이태원 평정한 홍석천 마이플레이스 대표
[요식업계 칠전팔기 CEO] '마약찜닭 신화' 이나희 칠성외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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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으로 더 유명한 분이죠? 6위는 차이나린찐의 김학래 대표입니다. 1970년대부터 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동했던 김학래 대표는 수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난 사업가로도 유명합니다.
◇ 6위 - 차이나린찐의 김학래 대표
첫 번째 도전은 피자집이었는데요. 피자가 유행이라는 동료의 말을 듣고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던 거죠. 하지만 전문성이 부족한 채로 시작한 사업은 결국 실패로 막을 내렸고 그 이후에도 고깃집과 라이브 카페 등이 연이어 실패하며 깊은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내조 덕분에 다시 도전을 결심한 김학래 대표는 실패 속에서 취득한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지금의 차이나린찐을 성공시켰는데요. 쫄깃한 식감의 ‘인절미 탕수육’을 개발해 2012년 연 1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죠.
김학래 대표는 한 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시 신메뉴 개발에 도전! 최근 돼지고기값 폭등에도 끄떡없는 대체 메뉴인 ‘린찐 삼선누룽지탕’을 개발했는데요. 홈쇼핑에서만 300억 원의 매출을 내며 더욱 탄탄한 성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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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 칠전팔기 CEO] 이태원 평정한 홍석천 마이플레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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